위젯 디자인 가이드 / 5가지 기본 원칙

사용자가 고민하지 않게 해야합니다.

기본적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요소와 조작할 수 있는 요소가 쉽게 구분되어야 합니다.
또한, 사용자가 화면에서 선택할 수 있는 경우의 수를 3개 이하로 최소화하여
처음 위젯을 접했을 때 각 기능들을 놓고 고민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이런 사항이 지켜지지 않으면 사용자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상황에 빠지게 됩니다.

최소한의 정보를 담습니다.

위젯은 크기가 작기 때문에 작은 화면에 많은 정보를 넣으려고 하면
각각의 요소들로 화면이 복잡해져 정보가 한 눈에 들어오지 않게 됩니다.
따라서, 한개의 위젯에는 한가지 정보, 많아도 2~3가지의 정보로 최소화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꼭 필요한 정보의 경우에는 탭을 이용하여 나누어 표시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너무 크게 디자인 하지 않습니다.

무조건 사이즈를 작게 만든다고 좋은 위젯이라는 것도 아니지만,
블로그 사이드바 크기에 많은 영향을 받는 위젯의 특성상 크게 만들면 사용할 수 조차 없게 되어버립니다.
네이버, 티스토리 등 대부분 블로그 서비스의 사이드바는 가로 170px을 기본으로 하므로 이를 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다음 블로그의 경우에는 가로 166px이기 때문에 배포 대상에 따라서 결정합니다.)
또한 세로 사이즈의 경우에는 250px을 넘게되면 많이 길게되니 유의해야 합니다.

일관성을 유지합니다.

위젯의 개별요소가 일관성이 없다면 사용자가 매번 학습해야만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버튼은 버튼답게 디자인하고, 텍스트는 텍스트답게 디자인하여 각각의 요소들이 헷갈리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스타일의 경우 변화는 줘야하지만 다른 성격의 기능으로 인식되지 않도록 일관되게 디자인합니다.
또한, 윈도우에서와 같이 닫기/퍼가기 버튼을 우측상단에 위치시키는 등 일관성을 유지해야 합니다.

유인요소를 만듭니다.

위젯은 크기가 작은 만큼 사용자의 시선을 머무르게 할 유인요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배너광고처럼 화려함을 보이라는 얘기가 아니라 재미요소 등 다양한 포인트를 줘야 한다는 의미입니다.